김시범 기자
‘2023 재외동포 청소년모국연수’에 참가한 세계 22개국 재외동포청소년 94명과 국내청소년 40명이 12일 오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을 방문해 손수 만든 부채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길 위에서 한국을 배우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수원YMCA가 주관했다.
‘2023 재외동포 청소년모국연수’에 참가한 세계 22개국 재외동포청소년 94명과 국내청소년 40명이 12일 오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을 방문해 부채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의 길 위에서 한국을 배우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수원YMCA가 주관했다.
‘2023 재외동포 청소년모국연수’에 참가한 세계 22개국 재외동포청소년 94명과 국내청소년 40명이 12일 오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길 위에서 한국을 배우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수원YMCA가 주관했다.
‘2023 재외동포 청소년모국연수’에 참가한 세계 22개국 재외동포청소년 94명과 국내청소년 40명이 12일 오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을 방문해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의 길 위에서 한국을 배우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수원YMCA가 주관했다.